
[PEDIEN] 연수구가 지난 21일 저녁, 연수행복체육센터 옥상마당에서 구정 현안과 미래 비전을 주민들과 함께 나눴다. ‘별빛 아래 소통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평소 구정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과 평일 저녁 시간에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총 17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행사는 연수구립관악단의 경쾌한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직접 나서 연수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미래 비전을 상세히 발표하며 구민들과 정보를 공유했다.
발표 이후에는 이재호 구청장과 전문 아나운서가 함께 ‘권역별 공감 토크’를 진행했다. 이 시간을 통해 연수구의 6대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별빛 열린 토크’ 시간에는 포스트잇 소통 판을 활용하여 현장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오늘 열린 공간에서 전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구정에 적극 참고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구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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