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제4회 정기공연 '수리수리 톡톡'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및 안양문화예술재단 주관의 '꿈의 무용단 운영사업'에 참여하는 '안양 아토'는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에게 현대무용 기반의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며 무대 경험과 창작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올 한 해 동안 '안양 아토' 단원들은 2026 안양춤축제 개막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호흡했으며,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에도 참여하며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넓혔다.
이번 정기공연 '수리수리 톡톡'은 '우리는 나무이다'라는 주제로, 각기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던 나무들이 만나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고 마침내 하나의 큰 숲을 이루는 과정을 무대에 담아낸다. 개성과 움직임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는 과정을 마법 같은 무대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경은 무용감독, 정범관, 가진진, 차기정 지도자가 함께 창작한 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각자의 감각과 움직임을 바탕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이경은 무용감독은 "서로 다른 움직임이 만나 새로운 춤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이번 공연의 '마법'"이라며 "'수리수리 톡톡'을 통해 다름이 새로운 가능성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우규 재단 대표이사는 "아토 단원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한층 성장했다"며 "이번 공연이 단원들에게는 함께 만들어가는 기쁨을, 관객들에게는 다름이 어우러진 특별한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 아토'의 제4회 정기공연 '수리수리 톡톡'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온라인 사전 예매가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관람권을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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