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이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며 5개 특례시 의회 간 협력 및 지방의회 권한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 의장은 지난 22일 고양시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열린 ‘제29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이해련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등 5개 특례시의회 의장들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 5개 특례시 의장들은 전반기 임원 선출을 통해 김미경 의장을 협의회 회장으로,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대변인으로 각각 선출했다.
신임 김미경 회장은 앞으로 협의회를 대표하여 5개 특례시의회 간 더욱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특례시의회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 해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제28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과 제30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례시의회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고 자치분권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들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회장은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5개 특례시의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특례시에 걸맞은 의회의 권한과 위상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수원·고양·용인·창원·화성 등 5개 특례시의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례시의회의 권한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공동 현안 해결, 그리고 의회 간 교류 및 협력 증진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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