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2026년 남양주시 소상공인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특례보증 확대와 경영환경개선사업,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이 공유됐다.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된 것이다.
시는 올해 두 차례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특례보증 출연금과 이차보전 지원 예산을 늘렸다. 이는 소상공인이 겪는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점포 환경 개선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과 상인회 지원, 상권 활성화 사업 등도 꾸준히 추진하며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027년 경영환경개선사업에 소독·청소 용역과 같은 위생관리비 지원을 추가하는 방안이 논의되어 주목받았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호진 재정경제국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민생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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