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아람유치원이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교육과정 속 배움을 나누는 RAS문예체 교육 연계 학부모 공개수업 ‘A.R.A.M D-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2일, ‘10월의 눈부신 어느 날’을 테마로 유아의 놀이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을 학부모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RAS문예체 교육은 유아들이 생각, 감성, 신체를 균형 있게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독서, 예술, 신체 영역을 교육과정에 통합하여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개수업에서는 가을의 계절감을 별, 해, 달과 연결한 이야기를 통해 유아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R 영역에서는 ‘별과 함께 독서를’이라는 주제 아래 동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책을 통해 얻은 영감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을 길렀다. A 영역의 ‘해와 함께 예술을’ 활동에서는 다양한 미술 재료를 탐색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웠다. M 영역의 ‘달과 함께 체조를’ 프로그램은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한 체조로, 유아들이 자신의 신체를 즐겁게 인식하고 조절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방과후 과정에서는 D 영역인 로봇 코딩 참여형 공개수업도 진행됐다. ‘가을 낙엽 놀이’를 주제로 유아들은 로봇의 움직임을 직접 조작하며 놀이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기초 소양과 문제해결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유아의 실제적인 배움과 수업 과정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유아들이 평소 놀이 속에서 경험하고 탐색한 내용이 RAS문예체 교육과 어떻게 연결되고 확장되는지를 학부모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다.
오혜진 원장은 “유아들의 배움은 특별한 날에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놀이와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라난다”며, “이번 공개수업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유아들이 즐겁게 배우고 생각하고 표현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가까이서 바라보며 유아교육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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