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초등학교가 오는 10월 23일까지 ‘방과후학교·돌봄교실 학부모 공개수업주간’을 운영하며 학부모의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 간의 소통을 강화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 활동을 학부모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학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1~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 그리고 돌봄교실까지 총 17개 부서가 이번 공개수업에 참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학부모들은 직접 교실을 찾아 자녀들이 수업에 참여하는 생생한 현장을 지켜보았다. 이를 통해 자녀들이 평소 어떤 분야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소질을 어떻게 계발해 나가는지 세심하게 살필 수 있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열정을 부모님 앞에서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눴다. 수업에 진지하게 몰입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학부모들은 대견함을 표하며 방과후 프로그램의 높은 교육적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의 방과후 활동에 대해 궁금했는데, 직접 보니 아이가 어떤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성장하는지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주는 이러한 소중한 교육 활동이 앞으로도 알차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주 교장은 “이번 학부모 공개수업주간은 학교와 가정이 든든한 교육 공동체로서 학생들의 눈부신 성장을 함께 응원하고 신뢰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학부모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믿음직하고 내실 있는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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