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가 K-뷰티 산업 육성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최근 남동산단에 위치한 제이피에스코스메틱을 직접 방문해 생산 시설과 연구개발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내 제조기업들이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며 판로를 확대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구는 현재 추진 중인 K-뷰티 공동브랜드 개발 사업 등 화장품 산업 육성 정책을 현장 기업들과 공유하고, 기업들의 의견을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했다. 제이피에스코스메틱은 염색약, 펌제, 헤어케어 및 스타일링 제품 등 두발용 화장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날 이병래 구청장은 제이피에스코스메틱 임직원들과 만나 기업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구청장은 “축적된 기술과 생산 역량을 갖춘 전문 제조기업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주체”라고 강조하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경청하고, 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K-뷰티 산업을 육성하는 것은 단순히 개별 기업의 성장을 넘어, 남동산단의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과제”라고 덧붙였다. 그는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여 기업하기 좋은 남동구를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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