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2026년 주민·직원 통합 아동권리교육 실시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는 지난 22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주민과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직원 통합 아동권리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일상생활에서 존중하는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아동의 권리가 침해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살펴보고,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론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각자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서구는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등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올해 6월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서구는 아동권리 교육을 비롯한 관련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촘촘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다. 전문학 청장은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는 일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짊어져야 할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아동이 진정으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서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