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가 경로당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행정복지센터는 동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전례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현대모닝아파트 경로당에서 16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동자원봉사센터 소속 ‘전례놀이봉사단’이 재능기부로 프로그램 운영을 맡았다. 이들은 전통 윷놀이와 주사위 놀이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놀이를 선보여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단순한 놀이 외에도 노래 부르기, 율동 등 다양한 활동이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전례놀이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웃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방종원 장수서창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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