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 생활 속 자치경찰 이야기 공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들의 시각에서 자치경찰의 역할과 지역 치안 현황을 알리기 위한 '2026년 전남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오는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사진, 포스터, 동영상 등 3개 분야에 걸쳐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우리 곁엔 전남자치경찰, 치안의 가치를 더하다’로 설정되었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에서 경험한 자치경찰의 변화된 모습, 시민들이 바라는 지역 자치경찰의 비전, 그리고 생활 밀착형 자치경찰 활동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전남자치경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1인당 최대 3점까지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특히 동영상 분야는 1분 이내로 제작해야 하며, 포스터와 동영상 분야의 경우 인공지능을 활용한 작품 응모도 가능하다.

접수는 12월 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참가자는 공모작과 함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들은 내부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심사를 통해 총 18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을 각 분야별로 시상한다. 총 상금 규모는 500만원이다.

수상 결과는 12월 23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향후 홍보물 제작 및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공모전이 전남자치경찰의 역할과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