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가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스마트의료지도 시범사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8일과 21일 사흘간 진행되었으며, 현장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병원 전 단계부터 전문 응급의료 체계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광주소방학교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전남광주소방 구급대원 34명이 참여했다. 조선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류창연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구급대원들에게 전문 지식을 전수했다.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실전 위주의 교육 과정은 구급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 개론, 병원 전 심폐소생술 팀 운영 및 시뮬레이션 체크리스트, 영상통화 기반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교육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역할 분담 시뮬레이션은 구급대원들의 팀워크와 영상통화 기반 응급처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응급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처는 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시범사업 교육이 구급대원들의 전문 응급처치 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고품질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