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푸드트럭’ 으로 정성 가득 보쌈정식 나눔 (동두천시 제공)



[PEDIEN] 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푸드트럭’을 활용해 지역 내 지체장애인 회원들에게 따뜻한 보쌈정식을 대접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지역맞춤형 자원봉사 지원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마련됐다.

봉사 활동에는 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 8개 동 회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회원들은 각 동별로 정갈한 밑반찬을 사전 준비했으며, 푸드트럭의 조리 설비를 이용해 즉석에서 따뜻하고 맛있는 보쌈정식을 조리했다. 이를 통해 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에게 풍성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한 일상을 응원했다.

행사장에는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이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대신해 하미순 여사가 직접 참여하여 음식 조리와 배식에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안혜순 새마을부녀회장은 “8개 동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백경애 동두천시 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은 “정성껏 차려진 보쌈정식과 밑반찬 덕분에 회원들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든든한 점심을 대접받았다”며 “쌀쌀해지는 날씨 속에서 잊지 못할 온정을 선물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 사업 및 다양한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맞춤형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