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도시관리공사가 공공체육시설 이용객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1000여 점의 물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0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물품기부 행사는 2024년 첫 시작으로, 3년 연속 이어져 온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부된 물품들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로 전달된다. 이곳에서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물품을 손질하는 작업을 거치게 된다. 이후 매장에서 판매되는 물품들의 판매 수익은 전액 장애인 근로자들의 임금으로 지급된다.
이는 곧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공사 관계자는 "매년 이어지는 물품기부 행사에 임직원과 이용고객이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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