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시는 지난 10월 21일 오후 6시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970년 세계관광기구 헌장 채택을 계기로 시작된 관광의 날 기념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장, 이근수 북구청장, 대구광역시관광협회 회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을 즐기며 관광의 날을 기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축사에서 K-관광의 세계적인 주목과 성장세를 언급하며, 대구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강조했다. 그는 "대구는 '스쳐 가는 관광'을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는 관광', 그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으로 발돋움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 시장은 "관광업계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대구 관광의 미래를 조망하고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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