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어울림홀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2026년 어린이 교통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올바른 교통문화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의 시작은 교통안전 그림공모전 시상식으로 꾸며진다. 총 174점이 접수된 공모전에서는 지난 9월 22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이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을 통해 어린이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교통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어 대전녹색어머니회와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배우고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대미는 가족뮤지컬 ‘미녀와 야수’ 공연이 장식한다.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관하며, 대전광역시의회, 대전시교육청, 대전교통공사가 후원한다.
박승원 대전시 교통국장은 “어린이 교통문화한마당이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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