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의회는 제310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0월 16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관내 6개 읍·면, 총 12개소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군에서 진행 중인 핵심 사업들의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남진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의원들이 시설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체육시설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진입로 및 주차 공간 확보 등 이용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방문 시에는 지역 인재는 물론, 군민들의 시설 이용을 확대하는 방안과 지역 농수산물 및 관광 자원과의 연계 가능성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수문항 해양관광자원 시설 사업장에서는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관산읍 옥당지구 뉴빌리지 사업 현장에서는 유사 시설 간 기능 중복을 방지하기 위한 관계 부서 간 협의 강화와 주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각종 건축물 신축 및 시설 조성 사업 전반에 걸쳐, 의원들은 준공 이후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운영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시설 활용도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광철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살피고, 보다 나은 군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집행부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군민들의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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