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참가 중인 춘천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에 육동한 춘천시장이 직접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육동한 시장은 21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파크 체육관을 찾아 태권도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국제 무대에서 땀 흘리는 선수들에게 춘천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전달했다.
이날 남자 -80㎏급에 출전한 주정훈 선수는 8강과 준결승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미 은메달을 확보한 주정훈 선수는 오후 5시 34분 열리는 결승전에서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엄재천 선수는 8강에서 패배했으나, 패자부활전을 통해 메달 획득 기회를 엿보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열린 남자 -70㎏급 경기에서는 이동호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며 이번 대회에서의 춘천 선수단 메달 획득의 시작을 알렸다. 이동호 선수는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우승과 춘천 세계장애인태권도 오픈챌린지 3위라는 뛰어난 성적에 이어 아시안 패러게임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며 꾸준한 기량을 선보였다.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춘천시청 소속 태권도 선수 3명과 휠체어농구 선수 5명 등 총 8명의 춘천 출신 선수들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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