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 펼쳐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가 제126주년 독도의 날을 기념하며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을 펼쳤다. 지난 10월 21일, 시청 전정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천시 직원과 독도사랑국민연합 회원 등 6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 고종 황제가 칙령 제41호를 반포하며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김천시는 매년 10월, 이 날을 알리고 독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독도사랑 티셔츠를 착용하고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독도 수호를 위한 굳건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우리 땅 독도가 가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독도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자랑스러운 영토이며, 미래 세대에게 반드시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독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일상 속에서 독도사랑을 꾸준히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