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 중화요리 전문점 '번개반점'의 임행숙 대표가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21일 진주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소비자단체 합동 워크숍’에서 이루어졌다.
도지사 표창은 지역 물가 안정과 소비자 권익 보호, 착한가격업소 운영 등 민생경제 활성화에 헌신한 공무원과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영예다. 임 대표는 2004년 11월부터 '번개반점'을 운영해 왔으며, 2011년 11월 창녕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이후 15년 가까이 한결같이 착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와 함께 창녕군 일자리경제과 문소윤 주무관 또한 소비자 권익 증진과 서민경제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문 주무관은 찾아가는 노인 소비자 교육,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소비자 민원 현장 대응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오랜 세월 변함없이 착한 가격을 지켜온 임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물가 안정 및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임 대표의 꾸준한 노력과 헌신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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