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국무장관, 충주 방문… 충주시와 우호 협력 및 외교적 친선 논의 (충주시 제공)



[PEDIEN] 방글라데시 무함마드 누룰 하크 누르 국외거주자 복지 및 고용부 국무장관이 지난 21일 충주시를 방문했다.

이날 충주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누룰 하크 국무장관이 참석했다. 호암동 더베이스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충주시와 방글라데시 간의 외교적 친선을 도모하고 향후 상호 우호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룰 하크 국무장관은 방글라데시의 해외 취업 정책과 재외국민 복지 분야를 총괄하는 핵심 정부 인사로 알려졌다. 이번 충주 방문은 양국 간의 교류 협력 지평을 넓히고, 특히 지자체 차원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동석 충주시장과 누룰 하크 국무장관은 이번 만남을 통해 양국 간의 문화, 경제, 사회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가능성을 타진하고, 재외국민 지원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방글라데시 국무장관의 충주 방문은 지역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국제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향후 충주시와 방글라데시 간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