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가 지난 10월 21일, 이준식 행정안전부 선거의회자치법규과장을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임명했다. 이는 지난 5월 6일 행정안전부 인사 이후 5개월여간 이어진 기획조정실장 공석 사태를 마무리 짓는 조치다.
이준식 신임 실장의 취임은 경상북도 현안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정 통합, 대구경북신공항 이전,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도정의 핵심 과제들이 그의 지휘 아래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 신임 실장은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장, 생활공간정책과장, 공기업지원과장, 국가기록원 정책기획과장,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빅데이터분석과장 등 중앙부처 요직을 두루 거치며 폭넓은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복잡하고 난해한 현안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준식 실장의 전문성과 추진력이 도가 직면한 여러 도전 과제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주요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균형 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경상북도의 노력에 이 신임 실장의 역량이 더해지면서, 향후 도정 운영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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