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거창군 웅양지부, ‘청정 웅양 만들기’ (거창군 제공)



[PEDIEN] 한국자유총연맹 거창군 웅양지부가 지난 21일, 가을철을 맞아 웅양면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2026년 가을철 맞이 국토대청결 환경정화활동’은 웅양면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도로변, 하천 일대를 중심으로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을 맞아 웅양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정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 내 환경오염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단 투기된 쓰레기나 영농폐기물 등 환경을 저해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웅양지부 김재욱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공무원, 지역 주민 등 총 20여명이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웅양면 행정복지센터 앞에 집결해 안전 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인 정화 활동에 돌입했다.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의 모습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거창군 웅양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사업, 안보의식 고취 캠페인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다방면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공동체 의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재욱 회장은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바쁜 농번기 일정 속에서도 청정 웅양면을 지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회원과 주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웅양지부는 안보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기여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