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 재향군인회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300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기금 전달식은 지난 21일 통영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남영휘 회장을 비롯한 재향군인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회가 이제는 지역 사회의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남영휘 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회가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자 기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호국정신 함양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강석주 통영시장은 “평소 향토방위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묵묵히 실천해 오신 재향군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통영시 재향군인회는 지역 내 제대군인과 예비역으로 구성된 단체로, 향토방위 지원과 호국정신 함양 교육, 청소년 안보 체험 교육 등 다양한 안보 및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매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보 의식 고취와 화합을 도모해왔으며, 이번 인재육성기금 기탁을 계기로 지역 미래 세대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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