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감사한다”고성군 마암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 마암면이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기념하는 행사를 지난 10월 20일 마암면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마암면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각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80여 명의 어르신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다. 간사지경로당 이정수 회장과 사회적협동조합 노인세상 최기순 생활지원사는 고성군수 표창을, 성전경로당 황경도 회장은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오늘날의 고성이 존재할 수 있었다”는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