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이 필요한 순간, 성주가 함께한다 성주읍,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및 상담의 날 운영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성주읍이 관내 경로당 39개소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및 상담의 날'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각 대상자의 구체적인 욕구와 건강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경로당을 거점으로 삼아 사업 홍보와 현장 상담을 집중적으로 실시함으로써,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잠재적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성주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문 의료 서비스 △일상생활 지원 돌봄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사업 △리모콘형 전등 교체 사업 △영양식 지원 사업 △성인용 기저귀 지원 사업 등 다채로운 복지 서비스를 필요한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상훈 성주읍장은 "노쇠와 장애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촘촘하고 지속적인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