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지난 10월 21일 오후 2시, 가천면 복지회관 야외공간에서 '2026년 성주군 시군역량강화사업 동아리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7개 읍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주민동아리들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가천면 가을음악회와 연계한 사전 행사로 진행된 이날 공유회에는 지역 주민과 성주군 농촌개발지원센터 관계자, 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유회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참여해 온 목공예, 캘리그라피, 풍물, 필라테스, 라인댄스, 다도, 난타 등 총 7개 분야의 동아리 활동 결과물이 전시됐다.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활동 사진 전시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노력과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성주읍 목공예 동아리는 자신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목공예 체험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오후 4시부터는 가을음악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가천 난타 동아리의 신명 나는 축하 공연이 더해져 행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성주군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주민 간의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동아리 활동이 지속적인 지역공동체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가 주민들이 함께 일궈온 소중한 성과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여 활력 넘치는 농촌공동체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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