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천안시 농업인의상 11명 선정… 최고농업인 이영자씨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 발전에 공헌한 11명의 농업인을 선정해 제24회 천안시 농업인의 상을 수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이날 열린 심사위원회에서 최고농업인 1명, 우수농업인 9명, 공로상 1명 등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최고농업인 영예는 동남구 수신면에서 116두 규모의 한우목장을 성공적으로 경영해 온 이영자 씨에게 돌아갔다.

우수농업인 분야에서는 △식량작물 곽노태 △과수 윤현구 △축산 오종민 △과채류 이우창 △특작화훼 최흔전 △유통가공 표성미 △산림 주승호 △여성농업인 한상숙 △청년농업인 김주엽 씨가 선정됐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농촌지도자천안시연합회장을 역임하며 농촌지도자 육성에 헌신해 온 이창길 씨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그는 천안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오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의 땀과 열정으로 일궈낸 성과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천안 농업을 이끌어 온 우수 농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천안 농업 발전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