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지난 10월 21일 보건소 광장에서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관리 인식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방접종 기간과 장날을 맞아 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과 시장 이용객의 수가 증가하는 시기를 택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건강상담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군민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무료로 측정하고,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9대 생활수칙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전문적인 건강 상담도 이루어졌다.
이번 홍보 활동은 장날을 활용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건강 정보를 생활 현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생활습관 관리와 정기적인 건강 확인을 통해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기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건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 정보를 널리 알리고 주민 누구나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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