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충북도의회 제공)



[PEDIEN]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충북도의회 특별위원회의 활동 계획이 공식 채택됐다.

충북도의회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는 21일 2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향후 추진할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특위에서 채택된 활동 계획에는 대회 준비의 핵심 요소인 시설 점검 및 예산 지원 방안을 포함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국내외 홍보 강화, 그리고 대회 이후 시설 활용 대책 마련 등 특위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활동 방향이 상세히 담겼다.

이어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부터 대회 기본 현황, 조직위원회 현황, 단계별 추진 일정 및 현재 진행 상황, 그리고 향후 구체적인 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특위 위원들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질의와 답변을 주고받으며 대회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오창근 위원장은 위원들을 향해 “남은 기간 동안 준비 사항을 더욱 면밀하게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단 한 건의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앞으로 특위는 전체 회의뿐만 아니라 현장 방문 및 간담회 등을 병행하며 대회 관련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유관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