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두 개의 주요 행사에 참석하며 지역경제 활력 증진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날 행사는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과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로,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했다. 의회는 지역경제 발전에 힘쓰는 기업인들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을 격려하는 데 집중했다.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에는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0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제12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기업지원 상담, 첨단기술 시연, 기업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시·상담·홍보부스가 지난해 57개에서 92개로 대폭 확대되어, 참여 기업 간의 교류와 협력 기회가 한층 넓어졌다는 평가다. 지역경제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7개 기업이 이날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미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기업을 이끌어 오신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의 성장은 곧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수원의 미래를 키워가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직자들과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역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 박람회에는 총 5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300명의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또한, 15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취업 정보 제공, AI 취업지원, 직업적성검사, 취업특강 등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은 기업인의 날 행사장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일자리박람회 채용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업 관계자 및 구직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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