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지난 16일 열린 '제8회 청라人 행복 페스티벌'이 주민 6천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청라축제위원회는 이번 축제가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청라1·2·3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청라1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주관하여 마련되었다.
행사는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무용과 난타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축제 현장에는 체험·전시 부스 22개가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버블쇼와 포토 부스는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캘리그라피, 서예, 말랑클레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
주민 노래·장기자랑 경연대회에서는 지난 8월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연 결과, '끝사랑'을 열창한 청라2동 주민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이어진 축하 공연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 레디코어, 애쉬밴드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이들의 무대는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최한수 청라1동 주민자치회장 겸 축제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과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희 청라1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살기 좋은 청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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