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옹진군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인천 하버파크호텔과 인천 제물포구 일원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 및 소진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 수행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특히 도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을 심도 깊게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특화서비스와 퇴원 환자 단기집중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영역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어르신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와 효과적인 대응책을 함께 살펴봤다. 더불어 면별 지역 여건과 대상자 특성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 및 해결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됐다.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재충전을 돕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종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는 수행인력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결과적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도시 지역과는 다른, 도서 지역별 여건과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돌봄 현장에서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유연한 대응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행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종사자의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최상의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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