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도면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 (옹진군 제공)



[PEDIEN] 인천 옹진군이 지난 16일 북도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이는 신도평화대교 개통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로, 도서지역 주민들의 취업 지원 접근성을 높이고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취업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구인·구직자에게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북도면 운영은 구직 상담을 비롯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면접 코칭, 채용 정보 및 일자리 정책 안내 등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다방면으로 돕는다. 또한, 구인업체의 원활한 인력 채용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행정을 강화하여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취업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옹진군 관계자는 “북도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구인·구직자 간 맞춤형 일자리 연계를 통해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