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생활체육 축구 열기 속 동호인들의 힘찬 도전 응원 (수원시의회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8일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제13회 수원FC배 생활체육 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축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생활체육 축구 저변 확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재단법인 수원에프씨가 주최하고 수원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축구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18일과 25일 이틀간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을 포함한 4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대회에는 청년부 10개 팀, 장년부 6개 팀, 시니어부 5개 팀, 그리고 구대항 60대부 4개 팀이 참가 등록을 마쳤다. 총 25개 팀, 약 500명의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겨룰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 윤경선, 조미옥, 김은수, 이승협, 방광현, 김영희, 정옥선, 홍은철, 조인희, 윤일영, 김민양, 박혜연 의원 등 수원특례시의회 다수의 의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축구 동호인과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하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미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수원FC배 생활체육 축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대회를 준비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선수 여러분 모두 승패를 떠나 축구 자체의 즐거움을 마음껏 나누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 역시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활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각 부문별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각 부문의 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 수원FC 홈경기 사전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