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립합창단, 민선 9기 출범 기념 제3회 광양시민합창제 개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3시,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 9기 출범 기념 제3회 광양시민합창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창제는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합창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이를 통해 시민 화합을 증진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연에는 광양시립합창단을 비롯한 관내 합창단 11개 팀이 참가하며, 광양시의 우호 도시인 캐나다 랭리타운십에서 방문하는 밴쿠버 한인합창단도 특별 출연한다. 총 13개 팀, 400여 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합창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합창제는 우호 도시 간 문화 교류의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음악을 매개로 광양시와 밴쿠버 한인합창단은 양 도시 간의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교류를 더욱 폭넓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약 120분간 진행되는 이번 합창제는 별도의 사전 예매 절차 없이 공연 당일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