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년 아동 인권 감수성 가족캠프 운영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지난 17일 금호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6년 광양시 아동 인권 감수성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에는 아동과 보호자 40여 명이 참여하여 아동의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퀴즈를 통해 아동 인권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 구성원 각자의 생각을 담은 ‘가족 인권 선언문’을 직접 작성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인권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베이킹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유대감을 증진시켰다.

이러한 체험 활동은 아동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이끌었으며, 보호자에게는 아동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 의견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가정 내 아동의 권리가 더욱 자연스럽게 존중받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아동보육과 이봉례 과장은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동의 권리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존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아동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