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6년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센터는 지난 15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이 소식은 19일 남양주시를 통해 알려졌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센터가 수행한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자리였다. 특히 사례관리의 전문성, 사업 추진의 구체적인 성과,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참여도 등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다뤄졌다.
센터는 이러한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이끌어갈 추진 역량을 확실히 인정받았다.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그동안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구체적으로 센터는 정신건강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제공은 물론, 개별 사례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 정신건강 문제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치료와 연계하는 사업을 활발히 추진했다. 더불어 치료비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힘썼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문제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로 이어지도록 하는 연계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 모두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은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센터 관계자들과 유관기관들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시기적절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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