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서부2동 찾아가는 주민대화’ 개최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가 ‘민선 9기, 서부2동 찾아가는 주민대화’를 열고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에 나섰다.

지난 19일 오전 10시 30분, 서부2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박채아 경상북도의원, 서정창·여연주·이경원·곽희은·석옥선 경산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 주민 8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 민원과 지역 환경 개선, 복지·안전 분야 등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며 시정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중산지구 출퇴근 시간의 상습적인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방안 △지역 내 장애인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 확충 필요성 △가을철 낙과로 인한 악취 및 보행 불편을 야기하는 은행나무 가로수의 은행 수거기 설치 건의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러한 논의는 참석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의 주인인 주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오늘 개진된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서부2동, 더 나아가 더 높이 도약하는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