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제21회 포동 청소년 축제’ 예선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관하고 포천동행정복지센터와 포천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 ‘제21회 포동 청소년 축제’의 예선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8일 포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예선에는 14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진행자 선발 3팀, 밴드 11팀, 댄스 11팀, 보컬 및 개인기 8팀 등 총 33팀이 각자의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예선 심사는 밴드 부문의 경우 사전 동영상 심사와 당일 보컬 심사로, 댄스와 보컬 부문은 현장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치열한 경연 끝에 최종 15팀이 오는 10월 31일 포천시청 광장에서 열릴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본선 축제는 오후 2시 2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3시부터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밴드, 댄스, 보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과 개인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50만원, 우수상과 인기상 각 20만원, 특별상 10만원 등 총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푸짐한 상금과 상품이 참가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축제 당일에는 김밥 만들기, 사진 촬영, 타투·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애플워치, 에어팟, 텀블러, 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정기섭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마음껏 재능을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