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령군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5월 발생한 고령-대구 간 버스 노선 폐지로 인한 교통 단절 위기를 극복하고, 올해 3월 서문 노선을 성공적으로 재개통하기까지의 행정적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 2026년 10월 1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회에서 고령군은 지역경제실 이웅희 주무관과 덕곡면 김세영 팀장이 주도한 '고령-대구 교통 단절 위기 극복 및 서문노선 재개통 협의' 사례를 통해 적극행정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당시 고령군은 버스 노선 폐지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임시 버스를 운행하는 한편, 관계 기관과 1년여에 걸쳐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올해 3월, 마침내 서문 노선 재개통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해 행정적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헤쳐나간 고령군의 끈기 있는 노력을 보여준다.
고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앞으로 고령군이 추진할 다양한 주민 중심 행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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