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남교육재단이 지난 10월 17일,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제3회 하남시 진로박람회 RAS 교육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상상하고 미래를 설계하다'라는 주제 아래,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크게 네 가지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Job Zone'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고, 'Future Zone'에서는 미래 기술과 인공지능을 직접 만지고 느끼며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Dream Zone'에서는 청소년들의 꿈과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R.A.S. Zone'에서는 독서, 예술, 스포츠를 융합한 이색적인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AI 방탈출 버스와 같은 참여형 이벤트는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현재 하남교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남시 청소년들이 AI 시대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다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RAS 교육 페스타를 함께 운영하며 시너지를 높였다. 학생들은 직접 만들고, 움직이고, 생각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한층 넓힐 수 있었다.
하남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진로박람회가 하남시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과 진학 컨설팅, 캠퍼스 투어 등 다각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진로·진학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