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창릉동 통장협의회,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한 워크숍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창릉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5일, 통장들의 전문성 향상과 상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통장협의회 워크숍’을 충청남도 서산시와 홍성군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총 19명의 통장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자원 활용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통장들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서산 간월암을 방문하여 지역 문화유산이 어떻게 활성화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봤다. 이를 통해 창릉동의 문화유산 활성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후 홍성의 남당항과 죽도를 차례로 둘러보며, 참가자들은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러한 과정은 통장 간의 끈끈한 정을 쌓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통장협의회 운영의 근간이 되는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자리였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통장협의회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진경선 창릉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통장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