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인재양성원, 서울대 탐방으로 더 큰 꿈 키웠다 (영천시 제공)



[PEDIEN] 재단법인 영천시장학회는 지난 17일 영천인재양성원 고등부 재원생 3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와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하는 특별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2026년 영천인재양성원 명문대 견학'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과 미래를 경험하게 하고자 마련됐다.

견학의 핵심은 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 방문이었다. 특히 서울대 출신 영천인재양성원 강사가 직접 학생들에게 대학 생활과 학과 소개를 하며 생생한 경험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명문 대학의 분위기를 직접 느끼며 진학에 대한 관심과 학업 의욕을 한층 끌어올렸다. 자신의 진로와 진학 목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놀이기구와 문화 체험을 즐기며 활력을 되찾았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교 학과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며 “막연했던 진로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가 생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삼 이사장은 “이번 견학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