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읍 주민자치회, 제3차 솔모루 국제거리 환경개선 캠페인 실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소흘읍 주민자치회가 송우리 시장 일대를 쾌적한 '국제거리'로 만들기 위한 세 번째 거리 환경 개선 캠페인을 지난 17일 개최했다.

'깨끗한 송우리, 함께 만드는 국제거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주민참여형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상권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거리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캠페인 당일 송우리 시장 내 상가들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상인들과 만나 소통하며 '클린점포' 스티커 부착을 독려하고, 점포 관리와 거리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회원들은 '깨끗한 송우리, 함께 만들어요', '깨끗한 거리가 우리 동네의 경쟁력이다'와 같은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환경 정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거리의 작은 변화가 모여 지역 전체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며, "주민과 상인들의 관심과 실천이 깨끗한 송우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클린점포 참여와 거리 환경 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김상혁 소흘읍 주민자치회장은 "세 차례의 캠페인을 통해 거리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상인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깨끗한 거리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흘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깨끗한 송우리, 함께 만드는 국제거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환경 정화 및 클린점포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도 추가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