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6일 장당중학교 1학년 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연계 체험활동인 ‘도전 팀빌딩’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단순히 지식으로 습득하는 것을 넘어, 친구들과 함께하는 생생한 체험을 통해 협동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됐다.
활동 당일,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파이프라인, 크레인 타워, 협동 공 튀기기, 봉대봉 순간이동 등 다채로운 협동 게임과 종합 도전 프로그램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각 게임은 자원봉사의 핵심 가치인 협동과 배려,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갔다. 이 과정에서 혼자서는 불가능해 보였던 일들도 힘을 합치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성취감을 맛봤다. 이는 자원봉사가 특별한 누군가만 하는 활동이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작은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깨닫게 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팀빌딩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교육에 직접 참여하니 더욱 흥미로웠고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고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은 승패를 떠나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협력과 배려의 진정한 의미를 체득했다.
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는 거창한 일이 아닌, 주변을 배려하고 협력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청소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과 공동체의 가치를 깊이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자원봉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일상 속 나눔과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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