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 방사선촬영장치 교체로 건강진단결과 등 검사 업무 일시 중단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노후된 방사선 촬영 장비 교체를 위해 남양주풍양보건소의 관련 업무를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19일까지 17일간 일시 중단한다.

이번 조치는 2013년 12월 도입된 기존 장비를 최신 디지털 방사선 촬영 장치로 교체해 검사 환경을 개선하고 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 중단 기간 동안에는 건강진단결과서 및 건강진단서 발급을 위한 검사, 결핵 엑스레이 검사, 흉부 촬영이 포함된 방사선 관련 업무, 그리고 골밀도검사 등이 제한된다.

해당 검사가 필요한 시민은 중단 기간을 피해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인근에 위치한 다른 보건소 또는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이 가능한 민간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장비 철거, 신규 장비 설치 및 시운전 과정을 마친 후 오는 11월 20일부터 관련 업무를 정상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일시적인 업무 중단으로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며 “최신 장비 도입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