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키핀으로부터 스마트워치·온기렌즈 앱 기부받아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는 ㈜키핀으로부터 640만원 상당의 AI 스마트워치 15대와 온기렌즈 앱 10건을 기부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최상준 키핀 대표이사와 미추홀구청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증식을 가졌다.

기부된 물품들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시각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이 향상되고, 자립준비청년들이 스마트기기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준 키핀 대표이사는 “글자를 읽고 정보를 얻는 일상적인 활동이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과제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이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기술은 새로운 기능 개발을 넘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할 때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기부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자립준비청년의 스마트기기 이용 부담을 덜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핀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기기 개발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AI 스마트워치와 더불어 최근에는 글자 인식을 돕는 온기렌즈 앱을 선보이며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의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