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임원단 역량 강화 연찬회 개최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포천시에서 1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진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찬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 협의체 임원진 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협의체 운영 과정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2027년 역량 강화 교육의 구체적인 주제와 운영 방식, 그리고 향후 추진할 협력 과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읍면동 간의 활발한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으며, 한탄강 세계 지질 공원센터에서는 소통을 강화하는 역량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연찬회를 발판 삼아 읍면동 협의체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민관협력을 한층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관열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시간이 앞으로 위원님들의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직통복지 광주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광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등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