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는 지난 17일 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8회 오산시 청소년 축제’ 현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자신의 혈관 건강 수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를 주제로,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요 건강 수치 관리의 필요성을 안내하는 한편,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건소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상 음주 체험, 금연·절주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이와 더불어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과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에 관한 유익한 교육을 제공했으며, 관련 홍보물과 안내 책자를 배부하여 가정에서도 건강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태숙 보건소장은 “이번 축제 현장에서 청소년과 시민들이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계한 다각적인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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