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제4회 소상공인의 날 Go 소통 페스티벌’ 개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지난 17일, 서정역로25번길 일원에서 ‘제4회 평택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이들의 헌신을 기리고,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우수 소상공인에 대한 표창, 지역 소상공인 제품 홍보 및 판매 부스 운영, 시민 노래 경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한 홍보·판매 부스에서는 ‘좋은술’, ‘서두물’ 등 지역 전통주를 생산하는 7개 업체가 참여하여 특색 있는 전통주를 선보였다. 이는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귀중한 기회가 됐다.

또한, 행사와 연계된 페이백 이벤트는 행사장 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시민들에게 평택사랑상품권을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용필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굳건히 지켜온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원용 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평택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